경기도 애견 독채 펜션 더마을펜션 블루 후기

 

예전에 방문했을때 독채로 편하게 놀수 있고 서울에서 가까운 거리다보니

 

괜찮았었던터라 이번에 또 같은 블루로 예약했습니다.

 

 

 

https://pjwgop2.tistory.com/entry/%EA%B0%80%ED%8F%89-%ED%94%84%EB%9D%BC%EC%9D%B4%EB%B9%97-%EC%95%A0%EA%B2%AC-%EB%8F%85%EC%B1%84-%EB%8D%94%EB%A7%88%EC%9D%84-%ED%8E%9C%EC%85%98-%EA%B0%9C%EB%B3%84-%EC%9A%B4%EB%8F%99%EC%9E%A5

가평 프라이빗 애견 독채 더마을 펜션 개별 운동장

 

 

마지막 사진 방 침대쪽 미닫이 문이 벽으로 바뀌면서 테이블 위치가 바뀐거 빼곤 

 

다 같았습니다.

 

놀이터나 자세한 사진은 지난번 다녀왔던 위에 첨부된 링크로 보면 됩니다.

 

 

피크닉 놀이터도 들리고 바로 옆 비닐하우스로된 실내 놀이터도 들렸습니다.

 

 

그리곤 다시 우리가 머무르는 독채 블루 내려와 개별 놀이터에서 놀았어요.

 

 

그동안 우린 밖에서 돌멍게 먹고 같이 놀고 저녁 숯불 하기전까지 개별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느덧 6시 예약한 숯불 들어오는 시간이 다가와서 음식들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번 여수 여행때 돌문어삼합 너무 괜찮았는데 따로 재료 준비할 필요없이

 

밀키트식으로 팔길래 날짜 지정도 가능해서 날짜 지정후 배송 받았어요.

 

그리고 고기는 이번에 우대갈비로 구매했습니다.

 

우대갈비 소스는 유자청에 와사비를 섞어서 찍어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거기다 파인애플까지 구워 먹으니 최고더라구요.

 

가평쪽은 차가 너무 많이 막혀서 서울 근교라고해도 입실 시간 맞춰 가려면 어느 정도 

 

차가 막힐거라 예상을 하고 가야하는데 

 

그나마 대성리역 근처라 차가 막혀도 너무 길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지않는

 

위치다보니 왔다갔다 부담도 없고 건너편 계곡도 있고 놀이터 시설도 잘돼 있다보니

 

여기 펜션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번엔 친구랑도 같이 와서 더더욱 재미있는 시간 보내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