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용마랜드 옆 용마쉼터 백숙 후기

여긴 네비 주소로 가면 헤맨다는 글을 많이 봐서

 

백숙 예약할때 가는 방법을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헤매지 않고 잘 도착했어요.

 

 

봉화중학교를 검색후 더 위로 올라오면 테니스장 주차장이 보입니다.

 

좀 더 올라오면 이런 철문이 보이는데 철문 안으로 더 들어갑니다.

 

차량도 출입이 가능합니다.

 

 

용마랜드 후문 매표소가 보입니다.

 

 

 

후문 매표소에서 왼쪽으로 보면 이런길이 있는데 저기 보이는 건물이

 

용마쉼터 입니다.

 

 

나올때 찍은 사진인데 사람 엄청 많네요.!!!

 

우린 저기 빨간 의자쪽 라인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우리가 들어올땐 자리가 좀 널널했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바라보면 저기 미니 셀프바도 있고 주류,음료등은

 

직접 셀프로 가져 오면 됩니다.

 

 

처음에 기본 반찬등은 가져다 주시기 때문에 이후부턴 가져 오면 됩니다.

 

 

야외 테이블에서 먹다보니 뭐든 다 맛있는 느낌이네요!!!!!!!

 

 

찾기 어렵다고해서 더운데 헤맬까 걱정했는데

 

쉽게 찾아왔고 너무 맛있게 잘먹고 나왔어요.